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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시 : 2022-11-02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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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경영 리뷰 : ISSN 2671-857X (Print) ISSN 2671-8987 (Online) 휴대폰에서 보기에 편한 미래경영 잡지 나무위키를 참조하면, 인공지능(人工知能) 또는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시스템을 구현하려는 컴퓨터과학의 세부 분야 중 하나로, 인간을 포함한 동물이 갖고 있는 지능 즉, natural intelligence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지능을 갖고 있는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이며, 인간의 지능을 기계 등에 인공적으로 시연(구현)한 것입니다. 이 용어는 또한 그와 같은 지능을 만들 수 있는 방법론이나 실현 가능성 등을 연구하는 과학 기술 분야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최근 인공지능에 대해서 열기가 뜨겁지만 이미 200여 년 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뇌와 마음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인 차원에서 논쟁이 있었습니다. 1950년 앨런 튜링이 생각하는 기계의 구현에 대한 생각과 인공지능에 대한 튜링 테스트를 제안하였고, 1943년에 최초의 신경망 모델이 제안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기까지 기술의 한계로 인해, 인류의 생각만큼 인공지능 관련 기술은 크게 발전하지 못하였습니다. 2006년 제프리 힌터 교수가 딥러닝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몇 가지 분야에서 발전된 컴퓨터의 기술로 딥러닝을 응용하면서, 인간의 사고 수준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인공지능의 얼굴 인식률은 사람의 능력과 비교하여 더 높아졌습니다. 현재는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각 분야와 어떻게 융합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모습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미 자율주행차에 인공지능이 탑재되고 있고, 금융서비스 등에 인공지능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료 분야에서 신체의 진단에 대한 분석은 인공지능이 인간 의사를 앞지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강인공지능(인간의 지성을 컴퓨터의 정보처리능력으로 구현한 시스템)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에 대한 두려움도 갖지만, 이미 미래는 예정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윤리적 기준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공지능을 통한 융합을 통하여 인류의 미래가 다시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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